위키백과에 나올법한 단어들은 얘가 더 친절하게 잘 설명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디테일한 방법을 물어보는 질문에선 큰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네요(심지어 네가 틀렸다고 두번씩 지적해주고 나서야 제대로 수정된 답변을 합니다)

육체를 가지면 뭘 하고 싶어? 인간 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이런 류의 질문들에는 답변을 회피하네요. 윤리적으로 논란이 될법한 질문은 피하게끔 학습이 됐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