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 우려와 추천 부분이 공감되네요.
사실 회사 규모나 서비스 규모나 비슷한 맥락이고, 쪼개지 않으면 안 되는 순간이 올텐데 그걸 미리 대비하는 탁월한 판단이 필요하겠다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