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서비스로 가게 되면 새로운 기능 = 새로운 마이크로 서비스로 귀결될 수 있는 점 때문에,
관리가 점점 어려워지는것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