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open source license를 나눠서 학습데이터를 이용하고 copilot의 option에서 선택가능하게 하는 방식으로 해결되면 될듯하네요? - 라이센스 표기도 그에따라 정확하게생성하구요 이미그렇게 하고있나요? 제가 copilot을 언써봐서...
큰 이슈이긴 하지만, 해결 방법도 명확한것 같습니다.
이게 사람이 코딩할때도 문제가 많이 되잖아요? 가끔 회사에서 XXX 스펙에 대해서 open source 구현체 (예를 들어 Linux) 코드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 찾게될때가 있어요. (cleanroom 구현을 위해서) 가끔은 일하면서 무심코 리눅스코드 링크를 주면 뭐라고 할때도 있죠 - "나 그코드 읽으면 안되!". 때로는 내가 그 코드를 읽었었는지 기억이 안날때도 난감하죠.
결국엔 open source license를 나눠서 학습데이터를 이용하고 copilot의 option에서 선택가능하게 하는 방식으로 해결되면 될듯하네요? - 라이센스 표기도 그에따라 정확하게생성하구요 이미그렇게 하고있나요? 제가 copilot을 언써봐서...
큰 이슈이긴 하지만, 해결 방법도 명확한것 같습니다.
이게 사람이 코딩할때도 문제가 많이 되잖아요? 가끔 회사에서 XXX 스펙에 대해서 open source 구현체 (예를 들어 Linux) 코드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 찾게될때가 있어요. (cleanroom 구현을 위해서) 가끔은 일하면서 무심코 리눅스코드 링크를 주면 뭐라고 할때도 있죠 - "나 그코드 읽으면 안되!". 때로는 내가 그 코드를 읽었었는지 기억이 안날때도 난감하죠.
이런, 사람이 겪는 문제보다 더 명확하게 해결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