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사고치는게 아닌, 나름의 철학과 비전이 있었나 봅니다.

실제로 들어가서 조직 내부를 들여다보니 개발자보다 관리자가 많았다는 등의 얘기들이 들리는 거 보면..
나름 자신의 조직 운영철학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의견이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잘될 것인지와는 별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