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학교때 3개월만에 1.5에서 0.7로 떨어지는 것을 경험후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0.7 ~ 0.5 난시가 좀 심해졌습니다.

  • 루테인 들어간 빌베리 영양제 매일 먹고.
  • 눈이 건조해 지지 않게 너무 건조한 공간은 피하고 (휴대용 가습기도 가끔 사용합니다. )
  • 작업하다 중간중간 일부러 창 밖 먼곳을 10초이상 응시해 줍니다.
  • 4년전 미밴드 착용후 부터는 1시간 이상 앉아 있어서 알람이 울릴때마다 물 한잔과 화장실을 다녀오며 간단한 스트레칭과 1분정도 눈을 감아주고 있습니다. (눈근육은 감아주지 않으면 이완 되지 않는다고 들어서)
  • 저는 다른분과 좀 다르게 대부분 다크모드로 전환 했습니다. 다만, 밝기를 올렸습니다. 어두운 환경의 다크모드는 정말 않좋은거 같아요.
  • 그리고 모니터를 하나 늘리고 화면 배율을 낮추었습니다. 너무 작은 글자를 오래 읽으면 눈이 쉬이 피로해 지더군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정도로 계속 유지중입니다.

다크모드가 난시를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공감 한표.
다크모드 끄고 콘트라스트 조정하니 오히려 눈이 편해요

영양제 얘기가 꽤 나오는걸 보면 먹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저도 작은 글자는 싫어해서 34에 비율을 좀 크게 해서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