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워 블로거 시장이 얼마나 빨리 spoil 되어서 결국 법령까지 제정되어 쇠퇴해갔는지 기억한다면 인플루언서 시장도 같은 길을 걷고 있고 이제 곧 같은 수순을 밟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