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에는 애플뮤직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들어보고 마음에 드는 곡을 하나씩 따로 담았는데요,
요새는 유튜브의 플레이리스트를 좋아합니다. Ode studio seoul, essentials 채널 위주로 들어요.
누군가 엄선한 것 중에 오! 하는 것을 찾으면 따로 기록해둡니다.
카페에서 마음에 드는 노래를 듣게 되면 시리에게 노래 제목을 물어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겪어본 적 없는 과거의 향수가 들어서 자주 듣게 되는 플레이리스트입니다. https://youtu.be/np68rSzOSeY

와 좋네요. 1990년대 플레이리스트라니! 추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