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저소득층과 임대주 사이에 뭔가 개입이 필요한 상황 입니다.
저 사는 지역 뉴스도 아침 꼭지 부터, 저렴한 주택의 씨가 마르고 있다는 내용이더군요. 정부나 대기업에서 일종의 펀드를 마련해서 해소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대로는 정말 생태계의 유지가 불가능한게 눈에 보일 정도에요.

아이러니하게도 재개발을 하게 되면서 갈 곳이 계속 줄어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