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just, AppsFlyer, Kochava 같은 애트리뷰션 서비스를 쓴다면 알아서 변경되었겠지만,
이런것들 쓰지않고 기본적인 추적을 하는 곳들은 꼭 변경해야.

Android 변경사항을 보면 여기 땅파서 저기에 쌓고.. 저기 땅파서 여기에 쌓는 뭔가 그런 느낌이..
동일한 기능을 굳이 다르게 전환 개발하라고 푸시하는 이유가 뭘까요? (잘몰라서..)
인터페이스 유지하고 내부적으로 바꿔도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