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Low-Latency Mode(저지연 모드) 사용이 불가능해서 방송 딜레이가 1080p source + 저지연 모드 사용 시 0.5~2초인 것에 비해 7초 이상으로 늘어나서 불편하더라고요. 재생을 중단했다가 다시 재생하는 경우 영상이 깨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P2P를 도입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의 P2P 도입 형태는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