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의 케이스지만, 로직상 불가능하고 재현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항상 문제를 일으키지만 본인은 잘 쓰고 있는 고객님을 직접 찾아뵙고 사용법을 지켜보며 디버깅 했을때 유저의 잠재력과 창의력에 감동한 적은 있었죠

유저의 잠재력과 창의력에 감동한 적은 있었죠

오... 이런 유저분이 쓰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면 두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할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