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쓸 수 있는 정신적/육체적 마나(?)는 한계가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책에서도 같은 언급을 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하고픈 걸 모두 다 할 수는 없으니 우선 순위를 두어 선택을 해야만 하네요.

예를 들어, 저는 게임이 종합예술의 측면, 그리고 문화적으로 동시대인과의 소통의 의미로서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도저히 짬이 안납니다. 하하

게임이 너무 좋은데 짬이 안 난다 너무 공감이 됩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