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쓸 수 있는 정신적/육체적 마나(?)는 한계가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책에서도 같은 언급을 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하고픈 걸 모두 다 할 수는 없으니 우선 순위를 두어 선택을 해야만 하네요.
예를 들어, 저는 게임이 종합예술의 측면, 그리고 문화적으로 동시대인과의 소통의 의미로서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도저히 짬이 안납니다. 하하
태클은 아니구요. 사람의 인지란 어떤 것인가...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코멘트 남깁니다.
nicework가 아니라 nicewook 입니다.
저도 처음에 'work'로 봤다가 다시 봤어요.
라는 건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같은 지점일까요 ㅎㅎ 긱뉴스 유저분들의 다양한 <문제의식>을 배워볼 수 있을까 싶어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는데, 신선하다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nicework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