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하지 않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에는 회원가입 자체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 할 생각도 없습니다.
예전에 스마트폰을 구입한 뒤로 SNS를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 정도 쓰다 보니까 2가지 문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SNS에 시간을 너무 뺏기게 된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SNS가 저의 정신건강에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SNS 사용 시간을 크게 줄였지요.
이후 페이스북의 경우 가입을 고려한 적도 있지만, 수집한 다음 남들 다 보라고 공개하는 개인정보가 너무 많을 뿐더러 (요즘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상하게도 가입 후 탈퇴가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절대 가입 자체를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런 곳이라면 설령 탈퇴한다 해도 개인정보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도 생각했지요.
대학생 때 하필 자기 페이스북을 통해 수업 자료를 공유하는 강사님이 있어서 곤란했습니다만, 다행히 (좀 귀찮지만) 직접 수업 자료를 받을 수 있었지요.
페이스북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되거나 이후 청문회 등에서 폭로된 내용 등을 볼 때마다 당시의 판단이 정말 옳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하지 않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에는 회원가입 자체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 할 생각도 없습니다.
예전에 스마트폰을 구입한 뒤로 SNS를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 정도 쓰다 보니까 2가지 문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SNS에 시간을 너무 뺏기게 된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SNS가 저의 정신건강에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SNS 사용 시간을 크게 줄였지요.
이후 페이스북의 경우 가입을 고려한 적도 있지만, 수집한 다음 남들 다 보라고 공개하는 개인정보가 너무 많을 뿐더러 (요즘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상하게도 가입 후 탈퇴가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절대 가입 자체를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런 곳이라면 설령 탈퇴한다 해도 개인정보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도 생각했지요.
대학생 때 하필 자기 페이스북을 통해 수업 자료를 공유하는 강사님이 있어서 곤란했습니다만, 다행히 (좀 귀찮지만) 직접 수업 자료를 받을 수 있었지요.
페이스북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되거나 이후 청문회 등에서 폭로된 내용 등을 볼 때마다 당시의 판단이 정말 옳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