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랬다간 면접관들이 모두다 입을 모아서 외칩니다. "당장 나가주세요. 안뽑아요"

일반화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저는 이런 대화를 나누며 지금 (한국) 회사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