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kmin 2022-07-01 | parent | favorite | on: 스타트업은 유치원이 아닙니다(medium.com/@kurtlee)

한때 트위터를 휩쓸던 “독성 말투” 나 “스타트업 방언”도 비슷한 관점에서 한국에서는 그 원래의 의미 (비합리적 이거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작업물이 아니라 개인의 인격을 공격하는) 를 상실해버리고 그냥 “공격적으로 느낄수 있는 말은 다 잘못된거니 하지말자" 식으로 퉁쳐저 버리더군요.

이 단락이 전혀 공감이 안 되네요.

너무 공감이 잘됩니다

공감이 되신다면 사례라도 들어 주세요. 본문이나 이 댓글이나 근거가 전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