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년 씩이나 글을 봐주실 수 있는 분이 주변에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_+
5, 6월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벌써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7월도 화이팅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