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dd270 2022-06-30 | parent | favorite | on: Ask GN: 저번 달에 어떤 것들을 해내셨나요? (5월)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매일 1000단어를 쓰겠다 라는 각오로 아무거나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1화가 나와서, 글을 잘 보실 것 같은 분에게 리뷰를 요청드렸습니다. 그분에게 정기적인 리뷰를 요청드렸고, 2주마다 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 3가지가 섞여서 글을 계속 적게 된 것 같아요. 매일매일 하는 일은 매일매일 하는 나날이 길어질 수록 쉬워지고, 저는 다른 분과 하는 약속을 못 지키는 것에 많은 압력을 느끼며, 약속이 정기적으로 잡혀있어 명확한 데드라인이 있어 무한 폴리싱후 폭사(...)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주마다 글을 봐주시는 분에게는 정말 압도적인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1년이나 됐는데... 5,6월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달에도 뵈요! 'ㅁ '! ▲ninebow 2022-07-01 [-]와... 1년 씩이나 글을 봐주실 수 있는 분이 주변에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_+ 5, 6월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벌써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7월도 화이팅하시죠 ^^ 답변달기
요 3가지가 섞여서 글을 계속 적게 된 것 같아요. 매일매일 하는 일은 매일매일 하는 나날이 길어질 수록 쉬워지고, 저는 다른 분과 하는 약속을 못 지키는 것에 많은 압력을 느끼며, 약속이 정기적으로 잡혀있어 명확한 데드라인이 있어 무한 폴리싱후 폭사(...)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주마다 글을 봐주시는 분에게는 정말 압도적인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1년이나 됐는데...
5,6월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달에도 뵈요!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