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제가 만드는 프로덕트(https://www.applepie.pro/)를 비즈니스적으로 성장시키는 방법과 동시에 최대한 투명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그런 목표가 너무 거창하게 느껴지는지, 아니면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는지.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첫 버전만 보고서는 거래 횟수가 얼마나 일어날지가 굉장히 의문스럽습니다... 였는데 이제 특정 상품만 파는 형태에선 벗어나셨군요.

그럼 또 이야기가 다를것 같긴합니다 :)

ㅎㅎ 많은 분들의 피드백을 받은 결과 <소비자간 거래의 단순 중개 행위>에는 큰 메리트 (풀지못한 문제)가 없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주변부의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드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빠르게 피봇팅하고 있는 상황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