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패턴 스터디를 운영했었는데 아쉬운 듯 무사히 잘 마무리 했습니다.
  • 지인의 아이가 아픈데 지정헌혈을 했습니다.
  • 간헐적 단식, 달리기, 가벼운 몸운동을 계획대로 해냈습니다.

스터디를 끝맺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끝까지 유지하는 게 참 어렵기도 하고, 고정된 약속에 무언가 불안감을 느껴서(... ) 시작을 잘 못하고 있는데. 요즘은 컴파일러 개발자가 알려주는 C 이야기라는 책으로 스터디를 하고 있답니다. 3주차인데, 저도 잘 끝맺었으면 좋겠네요.

몸관리가 멋지시네요! 신체 관리는 계획대로 하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꾸준한 습관만이 살 길인 것 같은데. 특히 식단쪽이 제일 힘드네요. 제가 이번년도 건강검진때 고지혈증을 받아서... 어떻게든 해야할 것 같은데..

지정헌혈을 해주시다니. 멋지세요. 꼭 아이분께서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