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gmata pro는 구입한지 햇수로 5년 좀 넘은 것 같은데, 다른 폰트를 제치고 항상 메인 코딩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폰트라서 가격을 지불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Berkely mono는 이제 구입한지 몇 달 정도밖에 되지 않아 정확하게 평가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한국 돈 25,000원 상당을 지불해서 5년 넘게 쓴다면 정말 제 값은 충분히 하는군요.
Berkeley Mono도 보기에는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어떨지 훗날의 평가가 궁금합니다.
상용 폰트는 돈 값을 충분히 한다고 느껴지시는지 궁금합니다.